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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후속 '국가대표 와이프' 등장인물관계도 한다감(한은정)ㆍ한상진ㆍ심지호ㆍ정보민→사이다 풍자…KBS1 일일드라마 종합 선물세트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사진제공=KBS1)
▲'국가대표 와이프'(사진제공=KBS1)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후속 '국가대표 와이프'가 파격 변신에 나선 한다감(한은정), 한상진, 심지호, 정보민 등 등장 인물관계도부터 부동산 열풍을 꼬집는 유쾌한 사이다 풍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첫 방송되는 KBS1 ‘국가대표 와이프’는 집으로 대표되는 물질적 가치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인물들이 역설적으로 사실은 행복이란 물질이 아닌 함께 보듬고 살아가는 서로에게 있음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다.

주인공 한다감(한은정)은 12년 차 광고 회사 AE 서초희 역을 맡았다. 강남에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홀로 분투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주인공으로서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상진은 서초희의 남편이자 대학 전임교수 강남구 역을 맡는다. 강남구는 아내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로 대학 전임교수 자리에 안착한 인물. 한상진은 현실감 없는 이상주의자 강남구로 분해 활약을 선보일 전망이다.

심지호는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이혼 전문 변호사 서강림 역으로 분한다. 서강림은 겉으로 보기엔 고스펙과 명품 비주얼을 자랑하며 흠 잡을 데 없는 인물로 보이지만, 공감 능력 제로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인물로 그려진다. 그런 서강림이 14살 연하의 싱글맘을 만나며 서서히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안방극장의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정보민은 극중 세상 제일 긍정적이고 생활력 강한 한슬아를 연기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보다 제 능력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으며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는 강단 있는 성격이다. 다사다난한 배경을 지닌 슬아는 씩씩하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와이프'(사진제공=KBS1)
▲'국가대표 와이프'(사진제공=KBS1)
명품 연기자 금보라, 양미경, 조은숙, 신승환, 조향기 등도 드라마를 빛낸다. 금보라는 서초희의 시어머니 나선덕 역으로 열연한다. 한때는 회장 사모님 소리를 들었건만 하루 아침에 남편과 사별하고 집안이 폭삭 망하면서 며느리 눈칫밥 먹는 기구한 신세가 되고 만다. 그녀는 서초희에게는 얄미운 시어머니지만 마냥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인물로 그녀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양미경은 서초희의 어머니 오장금 역으로 분해 한다감과 모녀 호흡을 펼친다. 30여 년 간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홀로 자식 셋을 길러낸 장금은 겉으로는 억척 짠순이 엄마지만 속으로는 항상 자식들 걱정에 혼자 속앓이하는 모성을 지닌 인물이다.

조은숙은 언니 장금의 반찬가게 직원이자 서초희의 이모 오풍금 역을 맡는다. 연애를 책으로만 배운 탓에 늘 남자에게 속아 울기 일쑤지만 여전히 솔로 탈출을 꿈꾸는 그녀의 짠하디 짠한 꽃중년 청춘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신승환은 극중 수천억대 준재벌급 자산가의 장남 방형도로 분한다. 그는 언젠가 아버지가 남긴 유산으로 인생 폼 나게 살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는 인물이다. 그런 방형도의 아내이자 서초희의 여고 동창 노원주 역은 11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조향기가 맡아 열연한다. 고교시절 잘 나가던 서초희에게 항상 열등감을 느꼈던 그녀지만 지금은 부잣집 며느리 타이틀에 강남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동창들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국가대표 와이프’ 첫 방송에서는 주인공 서초희가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아등바등 고군분투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과열된 부동산 열풍을 꼬집는 유쾌한 사이다 풍자는 물론 부동산 광풍에 휩쓸려 자칫 잊기 쉬운 '진정한 가족의 행복'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국가대표 와이프’만의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국가대표 와이프’는 참신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며 "웃음과 감동,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종합선물세트같은 ‘국가대표 와이프’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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