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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임창정, 와이프 서하얀과 제주도 해산물 식당서 신혼 추억 토크…부부 동반 서핑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동상이몽'(사진제공=SBS)
▲'동상이몽'(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임창정♥서하얀이 제주도 해산물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지난 제주도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5년 간 제주에서 신혼생활을 보냈던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모처럼 만에 추억 여행에 나섰다. 하지만 화기애애함도 잠시, 임창정이 불쑥 꺼낸 한 마디에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해졌다. 임창정이 “너와 비밀연애 시절, 제주도에서 소개팅을 할 뻔했다”는 폭탄 발언을 던진 것이다.

서하얀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눈치 없이 계속되는 임창정의 추억 회상에 결국 서하얀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급기야 서하얀은 “자칫하면 이 자리에 내가 없을 뻔했다”라며 정색을 표해 지켜보던 스튜디오도 살얼음판이 됐다.

▲'동상이몽'(사진제공=SBS)
▲'동상이몽'(사진제공=SBS)

또 서하얀이 제주살이 중 겪었던 남모를 고충을 고백해 임창정을 충격에 빠뜨렸다. 두사람은 넷째 준재의 출산 직후부터 무려 5년간 제주와 서울에서 장거리 부부로 지냈다. 서하얀은 당시 남편 임창정의 부재로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서하얀은 “혼자 육아하는 게 버거워 서울행 비행기 보며 눈물을 흘렸다”, “마치 제주 섬에 갇힌 기분이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놓았고, 처음 듣는 아내의 이야기에 임창정은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동반 서핑에 나섰다. 특히 서하얀은 수준급 서핑 실력을 선보이는 등 제주 해변을 화보 촬영 현장으로 만들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인생 첫 서핑에 도전한 임창정은 “오빠가 제대로 보여줄게”라며 특유의 허세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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