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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하준, 넘치는 야망 표출…도경수와 극강 대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진검승부'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진검승부'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진검승부’ 하준이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넘치는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진검승부’ 첫 화에서 오도환은 국민적 관심을 받는 살인사건 담당 검사로 배정됐다. 앞서 진정이 진범에 대한 새로운 정황을 밝혀내고 용의자로 지목된 이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는 형사 진술서까지 확보한 상황에서 새롭게 투입된 오도환은 검찰 내부의 압력을 고스란히 흡수했다. 사건을 빨리 덮으라는 지시에 응하며 차장검사 명패를 쥔 것. 더 높이 올라갈 자리를 약속받은 오도환은 사건을 곧바로 종결시키며 진정과 극강의 대립각을 세웠다.

하준은 첫 등장부터 서늘한 얼굴과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하준 표 ‘블랙 검사’를 완벽하게 탄생시켰다. 냉철하고 차분한 태도로 속을 알 수 없게 하다 이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은 후 본색을 드러내는 눈빛에는 야망과 탐욕을 불태웠다.

덤덤한 냉소와 뜨거운 눈빛으로 완성한 하준의 블랙 검사 오도환은 백의 위치에 선 진정과 흑백 대립을 펼치며, 권력과 야망 대 정의로 갈라 선 오도환과 진정의 대치에 몰입과 흥미를 동시에 일으켰다.

한편, 하준과 도경수의 흑백 대립이 팽팽한 긴장감을 일으키며 눈 뗄 수 없는 강렬한 엔딩을 남긴 드라마 ‘진검승부’는 매주 수, 목 저녁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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