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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송태진 교수가 전하는 다양한 두통의 원인 및 치료법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명의' 두통(사진제공=EBS1)
▲'명의' 두통(사진제공=EBS1)
'명의'가 송태진 교수와 함께 조짐 편두통, 벼락두통, 찌름 두통 등 다양한 두통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EBS1 '명의'에서는 여러 두통의 종류에 대하여 소개하고 어떤 두통이 위험한 두통인지 알아본다.

◆매일 나를 괴롭히는 편두통, 그 원인은?

40대의 여성 환자는 무려 10년 동안이나 두통에 시달렸다. 두통이 찾아올 때마다 커피를 마시거나 잠을 자거나, 통증이 심하다 싶으면 약을 먹었는데 최근에는 이런 방법들마저 소용이 없을 정도로 더욱 통증이 심해졌다. 혹시나 뇌에 문제가 생겨 두통이 심해진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였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다행히 뇌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었지만 편두통을 진단받았다. 두통은 크게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뉘는데 편두통은 일차성 두통에 해당한다. 편두통은 우리나라에 약 500만 명의 정도의 환자가 있는데 각각의 환자마자 원인이 다르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명의에서는 편두통의 다양한 원인들에 대하여 소개하고 치료방법들까지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명의' 두통(사진제공=EBS1)
▲'명의' 두통(사진제공=EBS1)
◆위험한 편두통이 따로 있다? - 조짐 편두통

워낙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보니 편두통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편두통 중에서도 위험한 편두통이 존재한다. 편두통 환자 중 20%는 두통이 시작되기 전에 조짐 증상을 겪는다고 한다. 눈앞이 안 보이거나 손이 저리거나, 갑자기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증상을 겪는데 이를 조짐 편두통이라 부른다. 20대의 여성 환자 1년 전 이러한 조짐 증상들을 겪었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두통. 왼쪽 시야가 흐려졌고 갈비뼈가 아플 정도로 구토를 했다. 심지어 말도 어눌해지고 심한 어지럼증까지 겪었다.

◆뇌에서 보내는 위험 신호 - 벼락두통

40대의 남성 환자는 2년 전, 벼락같은 두통을 겪고 뇌경색을 진단받았다. 당시 머리에서 느껴졌던 통증은 매우 심각했다. 평소에 겪어보지 못했던 고통이었고 두통과 함께 어지럼증이 찾아오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처음 겪는 심각한 상황에 병원을 찾았고 뇌경색으로 몸의 왼쪽이 마비되고 말았다. 현재는 많이 회복을 한 상태이긴 하나 여전히 마비가 남아있어 거동이 불편한 상황. 2년 전, 이 환자가 겪었던 두통은 뇌에서 보내는 위험신호였던 것! 만약 이 위험신호를 무시했다면 환자는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었다.

대상포진으로 오해할 수 있는 찌름 두통

40대 남성 환자는 평상시 느꼈던 두통과 다른 느낌의 두통을 얼마 전에 겪었다. 뒤통수를 큰 바늘로 찌르는 듯한 두통에 매우 괴로웠던 상황. 두통약을 먹어보았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단순한 두통은 아니라는 생각에 병원을 찾았다. 이 남성 환자의 병은 바로 ‘원발 찌름 두통’.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두통으로 주로 뒤통수 쪽에 통증이 찾아오며 찌르는 듯한 통증이 몇 분 간격으로 반복된다. 대상포진과 3차 신경통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어떠한 점이 다른지, 우리는 원발 찌름 두통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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