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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사 래몽래인, 주가 급등…경영권 분쟁 가능성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포스터(사진제공=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재벌집 막내아들' 포스터(사진제공=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제작사 래몽래인(200350)이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전한 가운데, 장초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래몽래인은 17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98%(3500원) 오른 2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래몽래인은 초기투자자인 'P&I문화창조투자조합' 및 'P&I문화기술투자조합'이 지난 5일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권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고 전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계장부 열람 요구는 통상 경영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하면 요구한다. 시장에선 이번 P&I 측의 회계장부 열람 요구가 경영권 분쟁으로 번질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경영권 분쟁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지분을 늘리는 과정에서 주가가 오르기 때문이다.

P&I는 2016년 래몽래인이 코넥스에 상장될 때부터 꾸준히 투자해온 초기투자자다.

이와 관련해 래몽래인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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