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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풍2' 우다비, 섬세한 감정 연기 '몰입도 UP'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우다비(사진 =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방송 캡처)
▲우다비(사진 =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방송 캡처)
우다비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다비는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5회에서 출신에 상처를 가진 조선의 옹주 이서이 역으로 열연했다.

앞서 이서이는 소천의 유서가 거짓이라는 것을 밝혀낼 수 있는 증거를 건네는 조건으로 서은우(김향기 분)에게 약조하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서이는 서은우에게 "내가 원하는 것은 유세풍(김민재 분)의 마음이다. 그의 마음을 내게 다오"라며 명령에 가까운 요청을 했다. 그러나 서은우는 단번에 거절했고 이서이는 "과부 주제에 어찌 이판의 아들을 연모하느냐. 옹주인 나도 갖고 싶은 걸 다 갖지 못하는데"라며 날을 세웠다.

이서이로 인해 유세풍과 서은우의 따뜻했던 관계엔 묘한 긴장감이 생겼다. 자신을 향한 이서이의 과도한 집착, 과도한 분노와 행동에 이상한 점을 느낀 유세풍은 그 연유를 찾기위해 한양까지 다녀왔고 왕을 통해 이서이가 천출(천한 출신에서 난 자손)이었음을 알게 됐다.

이서이가 진짜 마음을 품은 상대는 영상 아들이었으며, 혼례 전날 자신의 약점이었던 천출을 아무렇지 않게 말했던 영상 아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이서이는 혼례식 당일 도망쳤던 것. 유세풍은 마침내 이서이의 비밀과 마음의 병의 원인을 알게 되고 이서이가 자신에게 집중하는 이유를 깨달았다.

마음의 상처가 깊은 옹주마마 이서이를 위해 계수의원즈는 특별 처방을 준비하기 위해 뭉쳤다. 이들은 이서이의 정혼 상대가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결국 이서이는 유세풍을 찾아가 그동안 그를 이용한 것을 사과하며 "나는 지금껏 항상 꼿꼿하게 긴장하며 살아왔다. 천출이라 궐 어른들께 책잡히지 않기 위해서였다"며 "나의 생모는 천한 무의다. 날 낳고도 후궁 첩지조차 받지 못한 분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영상 아들과 한양을 떠나기 전 서은우를 불러 "네게 했던 모든 나쁜 말 미안했다. 맘에 담아두지 말거라"라고 사과했다.

우다비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첫 등장부터 통통 튀는 조선의 옹주로 분해 인상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자기중심적 옹주에서 김민재 앞에서는 무장해제 되는 일편단심 순정녀의 모습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으며, 가슴 속 상처와 사연을 감춘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한편, 우다비가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는 아픈 이들에게는 따뜻한 처방을, 나쁜 자들에게는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심의들의 활약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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