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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뉴스 브리핑 통했나, '뉴스룸' 시청률 타격 無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손석희(출처=JTBC '뉴스룸' 영상 캡처)
▲손석희(출처=JTBC '뉴스룸' 영상 캡처)

홍석현 전 회장, 삼성과 관련된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도 '뉴스룸' 시청률은 타격이 없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전국 일일 시청률은 7.602%였다.(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

이는 전날 방송된 '뉴스룸' 시청률 4.856%보다 2.746% 포인트 상승한 것. 통상적으로 주말보다 높은 평소 주중 '뉴스룸' 시청률이 7% 안팎인 점을 고려해도 대동소이한 수치다.

앞서 중앙일보와 JTBC의 오너인 홍석현 회장이 퇴사하면서 대선출마설이 불거졌고, tbs 교통뉴스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을 비롯해 여러 언론에서 "홍석현 전 회장이 출마하면 손석희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손석희는 JTBC 보도부문 사장이자 '뉴스룸' 앵커로 활약했다. 그리고 그동안 '뉴스룸'을 통해 날카롭게 대선후보를 검증했다. 하지만 홍석현 전 회장이 출마할 경우 "앞으로 검증을 위해 센 질문을 하더라도 그 배경을 의심받지 않겠냐"는 말이 나왔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20일 '뉴스룸' 앵커 브리핑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언론은 공적 영역이지만 사적 영역이기도 하다"고 설명하면서 많은 의혹과 의심이 있겠지만 "저희는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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