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서현진 기자]
(사진=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K팝스타6'가 생방송 돌입과 함께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는 전국 기준 14.8%, 1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3%, 16.1%보다 각각 1.8%,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대 'K팝스타6'의 기록 중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은 'K팝스타6'의 첫 생방송 무대로, TOP4 진출자가 결정됐다. 크리샤츄-김소희-김혜림, 이수민-고아라-전민주, 박현진-김종섭, 샤넌, 김윤희, 석지수가 TOP4로 가기 위한 생방송 무대를 가진 가운데 걸그룹 퀸즈, 민아리, 보이프렌드, 샤넌이 최종 TOP4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