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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쉰짱구'가 보여주는 스케일 남다른 클라스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쉰짱구' 김건모의 남다른 스케일, 한마디로 클라스는 달랐다.

김건모는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매주 통이 크다 못해 상상 그 이상의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는 김건모는 50살 짱구, 일명 '쉰짱구'로 통한다.

시작은 소주병 트리였다. 지난해 12월 23일 방송에서 김건모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트리를 만들었다. 그동안 술을 마신 후 모아뒀던 소주 300병을 화장실로 끌고 온 김건모의 모습에 어머니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김건모는 깨끗하게 씻은 후 옷걸이와 빨래걸이를 이용해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또한 지난 2월 10일 김건모는 넘치는 술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횟집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수족관을 집으로 옮겨온 것. 김건모는 직접 공수해온 바닷물을 넣은 뒤 점농어, 우럭, 멍게, 해삼 등으로 수족관을 채웠다. 포장마차 의자와 테이블 설치로 화룡점정을 찍은 김건모는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3월 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듣도 보도 못한 30인분 대왕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만 18장에 걸린 시간만 5시간. 난생 처음 본 김밥 모양에 후배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건모는 대왕 김밥을 하나씩 잘라 후배들에게 나눠줬다.

이밖에도 어머니에게 생일선물을 주겠다며 특대형 종이접기를 하고,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님들을 위해 300개가 넘는 양파로 양파즙을 만드는 등 김건모의 어마어마한 규모는 끝이 없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기 전까지 김건모는 한국 가요계의 전설이었다. 김건모는 1992년에 데뷔해 올해로 26년 차다. 1990년대 후반 한국 가요계 황금기, 그 중심에서 활동했던 김건모는 앨범 판매량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최초의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런 김건모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전에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넘치는 예능감을 뽐냈지만 이토록 숨김없는 일상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가요계 전설인 줄로만 알았던 김건모가 사실 어머니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철부지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은 새롭다는 반응이다.

또한 김건모의 철없는 행동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순수함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호감을 산다. 김건모가 또 어떤 규모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지, 금요일 밤이 기다려진다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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