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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마감시황] 서프라이즈U 효과 미비, 판타지오 주가 변화 미비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서프라이즈U(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서프라이즈U(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판타지오의 새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가 새로운 출격을 알렸지만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했다.

7일 판타지오는 155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대비 5원(0.32%) 하락한 수치다. 마감 직전인 이날 오후 3시 서프라이즈U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활동을 알렸지만 주가 변동은 큰폭으로 달라지지 않았다.

서프라이즈U는 판타지오에서 서프라이즈를 잇는 배우 그룹으로 출범 시켰다. 김현서, 윤정혁, 은해성, 지건우, 차인하로 구성됐다. 서강준, 공명 등이 소속된 서프라이즈의 뒤를 이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서프라이즈U 웹드라마와 같은 소속사 최유정, 김도연 등이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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