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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결혼 전 심정 "죽고 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하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이 결혼 전 심경을 전했다.

JYJ 박유천이 오랜 침묵을 깨고 1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죽고 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하다”라고 글을 썼다.

박유천은 “모든분들께 정말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정말 죄송해요”라며 “매일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 수 있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기사 뜨는 거 너무 싫은데, 그래도 정말 너무 많이 늦었지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는 여러분께 직접 뵙고 제 마음을 전하는 그날이 꼭 오길 바래요.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 못해 너무 죄송해요.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이해 부탁 드릴게요”라며 “저, 하나 응원해주세요. 다시한번 미안해요”라고 덧붙였다.

이하 박유천 SNS 글 전문

다른 말 못해요. 모든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너무 하고픈데 어떻게 해야할지..방법 사실 자신도 없었구요. 정말 죽고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정말 죄송해요. 매일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수있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기사 뜨는 거 너무 싫은데 그래도 정말 너무 많이 늦었지만 죄송합니다. 얼마전 OOO과 통화를 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다시 일어나 보고싶다고… 근데요,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건 제 의지와 상관이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 . 많은 기사들이 너무 저도 첨듣는 얘기들이 많지만 그 또한 바로 잡을 수도 없었어요. 늘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언제가는 여러분께 직접 뵙고 제 마음을 전하는 그날이 꼭 오길 바래요.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 못 해 너무 죄송해요.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이해 부탁드릴께요.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들 또한 저처럼 버티기 힘드셨겠지만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제발 꼭 제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빌께요. 저 하나 응원해주세요 다시 한 번 미안해요.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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