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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같은소리’ 장문복 “내게 ‘관종’끼 있다”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래퍼 장문복(사진=티저 영상)
▲래퍼 장문복(사진=티저 영상)

래퍼 장문복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장문복은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 사회적 현상과 이슈에 대해 또래 청년들의 생각을 대변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장문복의 솔직한 생각과 거침없는 언변을 만나볼 수 있다. 그는 자신에게 ‘관심종자’의 기질이 있다고 고백하고, “돌려 까기에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언행으로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생계형 혼전동거 문제에 대해서는 “사회의 눈치를 보게 되는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혼전 동거가 불법도 아니고, 그들의 자유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열정 같은 소리’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대한민국 청춘의 현실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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