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걸그룹 애플비(사진=GH엔터테인먼트)
애플비가 8월 1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27일 G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신인 걸그룹 애플비의 본격적인 활동 소식을 전하며 "멤버 별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8월 1일 첫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둔 애플비는 유지, 유림, 샌디, 하은, 현민으로 구성된 5인 걸그룹으로 'K팝스타2',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눈도장을 찍은 멤버 유지를 비롯해 그룹 팍스차일드의 곡 피처링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멤버 현민이 중심이 됐다.
애플비는 27일 유지, 유림의 개인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멤버 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28일엔 샌디, 하은, 현민 세 멤버의 개인 티저 영상이 전해질 예정이다.
5인 신인 걸그룹 애플비는 8월 1일부터 가요계에 첫 발을 내 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