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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vs이경규, 일촉즉발 갈등 빚어 “물때도 모르고 개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도시어부' 이덕화 이경규(사진=채널A)
▲'도시어부' 이덕화 이경규(사진=채널A)

'도시어부' 이덕화, 이경규가 갈등을 빚어 일촉즉발의 상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될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2회 방송을 앞두고 이덕화, 이경규가 의견 대립으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선공개됐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이경규는 배 위에서 이덕화와 바다 낚시에 대해 얘기하던 중 "조기는 최대 몇 cm까지 잡아보셨어요?"라고 물었다.

이덕화는 이에 "재보질 않았어 조기는"이라고 답했고 이경규는 "민어는 잡아보셨어요?"라고 재차 캐물었다.

이덕화는 이경규의 거듭되는 의심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는 "쟤가 왜 그렇게 남의 말을 안 믿어. 잡았으니까 얘기를 하지. 안 잡아보고 얘기를 하니? 답답해. 정신차려라 경규야. 바다낚시 처음 다니냐?"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이덕화의 말에 "이렇게 안 되는 것은 처음이에요"라고 했고 이덕화는 "지금 나온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씨"라며 거듭 불만을 드러냈다.

연예계 두 대선배를 사이에 두고 마이크로닷은 눈치를 보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도시어부' 제작진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이경규에 무언가를 얘기했다. 이에 이경규는 애꿎은 제작진에 화풀이하며 "고기가 안 나오는데 무슨 낚시를 해"라며 고성을 질렀다.

이덕화는 여기서 가만히 있지 않고 이경규를 자극했다. 그는 "이경규 너 가만히 보니까 바다낚시 평생에 5번은 갔니?"라고 비꼬았다.

이경규는 이덕화의 말에 "형님, 저한테 뒤집어씌우시는 겁니까? 저 제주도에 거의 살았어요 형님"이라며 항변했다. 이에 이덕화는 "제주도에서 살아? 물때도 모르고 개뿔이나, 물이 죽었는데 무슨 고기가 나와?"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지지 않고 "저보고 낚시를 몇 년 했냐고 물어보시면 섭섭합니다 형님. 어제부터 오늘까지 보시지 않았습니까 형님"이라며 불만 가득한 모습을 전했다.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들이 떠나는 낚시 여행을 담은 예능으로 14일 오후 11시 2회가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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