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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반기 코드는 ‘청춘’…‘이번생은’·‘변혁’이 논할 현실 로코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tvN 신작 ‘이번 생은 처음이라’(위), ‘변혁의 사랑’ 스틸컷(사진=tvN)
▲tvN 신작 ‘이번 생은 처음이라’(위), ‘변혁의 사랑’ 스틸컷(사진=tvN)

tvN이 하반기를 ‘청춘’으로 물들인다. 앞서 월화극, 주말극이 부진한 양상을 보인 만큼 tvN이 상승세를 일궈낼지 관심이 쏠린다.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이는 건 ‘아르곤’ 후속으로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MI)다.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를 표방한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제목부터 88만원 세대인 ‘청춘’의 자화상을 그릴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번 생은 망했다’는 자조 섞인 청춘의 한탄이 곧 이 드라마의 주된 정서가 될 전망이다.

tvN 측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청춘의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은 물론 연애, 결혼, 직업을 향한 청춘의 시각이 담긴다”면서 “주거생활은 물론 연애, 결혼도 통장 사정에 맞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을 뜻하는 신조어)에 따라 결정하는 청춘 로맨스”라고 설명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청춘의 씁쓸한 자화상을 바탕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면, ‘명불허전’ 후속으로 배치된 ‘변혁의 사랑’은 코믹 정서에 좀 더 중점을 뒀다.

tvN 새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기획 글 Line,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삼화네트웍스)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변혁의 사랑’의 이야기 주축을 맡는 건 바로 백수와 생계형 프리터족이다. 청년실업이 극에 달한 작금의 시대, 청년 대다수가 처한 현실이 ‘변혁의 사랑’의 기반 정서로 깔린다. 여기에 톡톡 튀는 청년들의 로맨스가 어우러지며 웃음을 견인한다. 앞서 최시원이 군 입대 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김신혁 역으로 물오른 코믹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그가 타이틀롤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같은 청춘이지만 이들을 조명하는 방식은 서로 차이를 뒀다. 각기 다른 청춘들의 애환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와 만나 어떤 흥행요소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오는 10월 9일, ‘변혁의 사랑’은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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