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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유리정원' 신수원 감독, "유리정원 속 숲은 CG가 아니다"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신수원, 문근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신수원, 문근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신수원 감독, 배우 문근영이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아주담담라운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작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오픈토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75개국, 298편의 초청작을 상영한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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