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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고' 워너원 윤지성, 운전면허 도전 "교통사고 후 차가 두려워"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엠넷 '워너원 GO')
(▲엠넷 '워너원 GO')

'워너원고' 워너원 윤지성이 운전면허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엠넷 '워너원고'에서 워너원 멤버들이 각각 소년으로 돌아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훈은 잠든 윤지성을 깨웠다. 윤지성을 운전면허 학원에 보내기 위한 것. 윤지성은 "나는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 다들 그동안 왜 안땄냐고 물어보는데 시간이 정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윤지성은 가족 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유는 응원을 받고 싶었기 때문, 하지만 엄마, 여동생은 응원의 메시지 보다는 짧을 말로 대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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