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최강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12월 31일 오후 8시 4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12월 31일 오후 8시 40분 2회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