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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생방송 오늘아침’ 하차…후임은 신동진·이재은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양승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생방송 오늘아침' 진행자로 내정된 신동진 아나운서(왼쪽)와 이재은 아나운서 (사진=MBC)
▲양승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생방송 오늘아침' 진행자로 내정된 신동진 아나운서(왼쪽)와 이재은 아나운서 (사진=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출발 비디오 여행’에 이어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도 하차한다.

MBC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동진 아나운서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내년 1월 1일부터 ‘생방송 오늘아침’의 진행을 맡게 됐다고 알렸다. 현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양승은 아나운서와 엄주원 아나운서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2012년 파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가 당시 경영진으로부터 돌연 전보 조치를 당해 뉴미디어국에서 근무해왔다. 김장겸 전임 사장 해임 이후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했으며 ‘생방송 오늘아침’을 통해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됐다.

그는 “6년 만에 시청자 여러분과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고 설렌다. 정보와 소식들을 바르고 진솔하게 전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프로그램을 맡게 된 이재은 아나운서는 “MBC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생방송 오늘아침’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소외된 사람들에게 귀 기울이고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주는 따뜻한 방송을 하고 싶다. 시청자 여러분의 행복한 아침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다”고 전했다.

2012년 파업에 참여했다가 노조를 탈퇴하고 업무에 복귀한 양승은 아나운서는 최승호 사장 부임 이후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게 됐다. MBC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양승은 아나운서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생방송 오늘아침’은 MC 교체와 함께 내용적인 면에서도 변화를 꾀한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아이템 선정에서 공영성을 강화하고 시사 이슈에 대한 친절한 설명, 다양한 색깔의 코너 개발,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토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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