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윤식당2' 3회 캡처(사진=tvN)
'윤식당2' 정유미, 박서준이 출근길에 함께 나섰다.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N '윤식당2' 3회에서는 새 메뉴 닭강정 개발 후 첫 출근하는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전해졌다.
정유미는 박서준과 아침 일찍 가라치코 마을의 과일가게를 찾아 식재료를 구매했고 "날씨, 오늘도 좋아"라며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맑은 날씨에 대해 말했다.
정유미, 박서준은 각종 식재료를 구매한 뒤 오전 10시 20분, 윤식당에 출근했다. 박서준은 호떡 반죽을 만들었고 정유미는 밥을 짓기 시작했다.
박서준은 이후 당근을 볶기 위해 프라이팬을 들었고 정유미에 "불이 안 켜져있는데? 누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여정, 이서진이 함께 윤식당에 출근했고 새 메뉴 닭강정의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