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하이라이트 이기광(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1위를 지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6.3%, 5.3%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지만, 지난 방송분과 비교해서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박성광, 하이라이트 이기광, 래퍼 산이, 아이콘 바비가 출연했다.
한편, SBS ‘로맨스 패키지’는 4.5%, 4.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