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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 사업 다각화 성공...매출액 28% 증가 '흑자'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출처=FNC애드컬쳐)
▲(출처=FNC애드컬쳐)

FNC엔터테인먼트(에프엔씨엔터)가 체질 개선을 통해 경영 이익을 높이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2017년도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한 1167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17년부터 기존에 아티스트, 음악 중심으로 편중됐던 사업 구조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영화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매출 집중에 따른 위험 요소를 없애면서 자연스럽게 흑자 전환에도 성공하게 됐다. 자회사 에프엔씨애드컬쳐도 성공적인 사업 구조 변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미디어콘텐츠 제작사로 안착하며, 매출확대 및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18년도 SF9 등 신규 라인업의 지속적 활동을 통한 팬덤 강화로 기존 아티스트의 공백을 채울 전망이다.

배우 부문에서는 정해인이 4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한류스타로의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다. 예능 부문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김용만 등 MC 군단의 건재한 활동과 더불어 FNC엔터테인먼트 내 예능 제작사(에프엔씨프로덕션, 지니픽쳐스 등)와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외에서는 중국 합자법인(JV)인 ‘상해홍습문화전파유한회사’를 통해 중국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우선, 중국 현지 아이돌 그룹이 2019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또한, 최근 JV 연습생(하동동, 이장경)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출연중인데, 5회 기준으로 하동동이 9위, 이장경은 38위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향후 ‘한한령’ 해소에 따라 바로 이어질 중국 내 비즈니스의 정상화로 추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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