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불후의 명곡’ 김용진, 리듬파워와 나훈아 곡 ‘무시로’ 무대 장식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불후의 명곡' 김용진(사진=KBS2)
▲'불후의 명곡' 김용진(사진=KBS2)

'불후의 명곡' 김용진이 나훈아 곡 '무시로'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소화했다.

24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43회는 '2018 설맞이 대한민국이 사랑한 국민 애창곡 2부'로 꾸며져 김용진, 허영지, 정영주, 이현, 노브레인, 홍진영이 무대에 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용진은 이날 2부 첫 가수로 등장해 리듬파워의 도움과 함께 '무시로'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용진의 '무시로' 무대는 힙합이 적절히 조화돼 새로운 감동을 자아냈고 앞서 1부에서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불러 422표를 받은 휘성의 자리를 위협했다.

하지만 판정단 투표 결과 휘성의 422표에는 미치지 못했고 허영지가 부르는 김현정의 '멍' 무대가 이어졌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