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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길엔 ‘그날의 너’”...러블리즈의 자신있는 ‘힐링송’(종합)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러블리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러블리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러블리즈가 청순 발랄한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힐링’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3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러블리즈의 4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미니 4집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3집 ‘Fall in Lovelyz’ 이후 러블리즈가 5개월 만에 새롭게 공개하는 앨범으로, ‘치유(治癒)’라는 앨범명에 걸맞게 순수하고 맑은 느낌을 담았다. 베이비소울은 “이번 앨범 수록곡들은 로맨스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픔까지, 각 트랙마다 추억처럼 담겨 있다”라고 설명했으며, 서지수는 “작년 겨울부터 꾸준히 준비한 앨범이다. 쉬면서 재충전도 중요하지만 팬 여러분들 만날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그날의 너’는 ‘아츄(Ah-Choo)’ ‘그대에게’ ‘지금, 우리’ 등의 곡에서 접할 수 있었던 러블리즈만의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를 볼 수 있다. 특히 ‘코끝에선 화. 입 안에선 후’가 반복되는 후렴구 가사가 중독적이다. 타이틀곡에 대해 서지수는 “그동안 우리가 보여줬던 살랑살랑한 느낌보다 청량한 사이다를 마신 느낌이다”라고 말했으며, 유지애는 “새 출발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외에도 앨범명과 동명의 인트로곡 ‘치유(治癒)’부터 ‘미묘미묘해’, ‘Temptation’, ‘수채화’, ‘SHINING★STAR’까지 총 6 트랙을 수록했다. 수채화는 서정적인 발라드곡으로 러블리즈의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샤이닝스타’는 BPM 190에 달하는 빠르고 경쾌한 비트의 곡으로 통통 튀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특히 ‘템테이션’은 베이비소울이 직접 랩메이킹에 처음으로 도전한 곡으로 러블리즈 표 섹시를 엿볼 수 있다. 베이비소울은 “이곡을 통해 랩메이킹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작곡가 분이 원하는 느낌이 아니라고 하셨다. 녹음을 하면서 다시 가사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그 자리에서 쓰고 같이 녹음하면서 만들었다. 시간에 쫓겨서 하니까 한 번에 바로 나왔다”라고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러블리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러블리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동안 러블리즈는 케이블에서 1위를 한 적은 있지만 지상파에서는 1위를 한 적이 없다. 베이비소울은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처음엔 아쉽기도 했지만 자주 컴백하다 보니까 순위가 좋지 않더라도 괜찮더라”라면서도 “지상파 1위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해보고 싶다.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니까 이번 목표는 지상파 1위로 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1위를 할 경우, 새로운 콘셉트로 코스튬 플레이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러블리즈는 “러블리즈라는 팀이 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왔다. 봄과 잘 어울리는 ‘그날의 너’라는 곡으로 컴백해서 기분이 좋다”라며 “월요일 출근길에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앨범명 ‘치유’처럼 노래를 듣고 많이 힘이 되셨으면 좋겠다. ‘힐러’가 되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治癒)’ 수록 음원들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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