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둥지탈출3' 캡처(사진=tvN)
'둥지탈출3'에서 박해미와 고3 아들 황성재 군의 일상이 전해진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 5회에서는 배우 박해미가 남편 황민, 아들 황성재 군 사이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전한다.
예고에 따르면 박해미는 아들에게 지나친 관심을 기울이는 등 입시를 앞둔 아들 황성재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해미는 집안의 두 남자, 아들과 남편 사이에서 눈치를 봤고, 보다못해 박해미가 던진 한 마디에 남편이 토라졌다는 후문이다.
박해미 가족을 비롯해 가수 이의웅, 아역배우 양한열의 일상이 전해질 '둥지탈출3' 5회는 15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