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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하이어뮤직 pH-1-Sik-K-WOOGIE-Woodie Gochild-HAON 매력은?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주간아이돌'에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 소속 래퍼 pH-1(박준원), Sik-K(권민식), WOOGIE(박제욱), Woodie Gochild(곽우재), HAON(김하온)이 출연한다. 힙합 소속 래퍼들이 함께 출연함은 물론, 이들이 예능에 총 출연하는 것도 처음이다. 하이어뮤직 래퍼들이 '주간아이돌'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비즈엔터에서는 이들의 매력을 짚어봤다.

▲ pH-1 '순수'

'래퍼 교회 오빠'를 두고 pH-1를 언급할 수 있다. 힙합이라고 하면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욕, 또는 성(性)에 관한 가사들이 많다. 하지만 pH-1의 랩스타일은 욕, 성 그리고 상대방을 비하하는 형식의 가사가 없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한국은 돈, 여자라면 미국은 마약을 주로 가사에 많이 쓴다"라며 "전 가족한테 들려줘도 부끄럽지 않을 노래와 가사를 쓰는 래퍼이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인지, 그가 들려준 랩은 자극적이지 않고 선한 노랫가사로 드려온다. 그는 노래에 술, 돈 자랑, 성적인 내용들은 배제하고 최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만 담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의 곡 '퍼펙트' 랩에는 그 흔한 욕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Sik-K '보컬'

2015년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 '그릴즈(Grillz)'라는 치아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긴 Sik-K는 랩과 보컬이 둘 다 가능한 뮤지션이다. 랩과 보컬 중 더 좋아하는 건 보컬.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랩보다 싱잉을 더 좋아한다. 스스로를 '래퍼'라고 하기 싫다. 그리고 랩과 보컬 그런 식으로 장르를 구분을 짓는 것 자체가 좋지 않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런 언급한 부분과 관련해 Sik-K는 다양한 공연과 앨범에서 기본적인 랩을 하면서도 보컬에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았다. 또한 최근 선보이는 라이브 영상에는 이전과는 라이브를 선보인바 있다.

▲WOOGIE '프로듀서'

WOOGIE의 프로필에는 가수, 래퍼가 아닌 음악PD로 되어있다. 그래서인지 그가 앨범을 작업한다는 건 프로듀싱을 맡았다는 말과 같다. WOOGIE는 다양한 가수들과 음악작업을 했다. 로꼬 '남아있어' 박재범 '곁에 있어주길' 등을 프로듀싱한 이가 바로 우기다. 다양한 가수들과의 작업과 동시에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향수' 프로듀싱도 맡았다. 이중 가장 이슈가 된 건 바로 배우 소지섭과의 콜라보. 2017년 3월 소지섭은 '있으면 돼'를 발매했고, 당시 WOOGI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지섭의 앨범에 자체가 화제가 됐고, 거기에 WOOGIE가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Woodie Gochild '엔터테이너'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 6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Woodie Gochild는 당시 "뿌뿌~뿌뿌" 비둘기 소리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추임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 그는 해쉬스완과 킬라그램의 성대모사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그루브 넘치는 몸 동작과 긍정적인 바이브가 느껴지는 멜로디컬한 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쇼미더머니6'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보면 그는 힙합이라는 장르에서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일 것 같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래퍼로 국한되고 싶지는 않다. 궁극적으로는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 음악, 패션 등 다방면에서 영향을 끼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이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HAON '애늙은이'

'철학'을 가사에 담아 노래하는 래퍼 HAON. 그의 가사에는 비속어 단어를 사용 하지않는 점이 이목을 끈다. 이는 어린 나이에 김하온 만의 특유의 문학적이고 자기성찰인 면이 '애늙은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고등래퍼2' Semi Final에서 부른 'Adios' 속 가사에는 '오 난 처음 질문에 대한 답을 깨우친 것 같아'고 말했고, '고등래퍼'에 출연할 당시 HAON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목표는 제 운명이 저를 이끄는 데 까집니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니까요"라고 대답해 화제를 모았다. 그가 읊은 가사는 지루하지도 않고 특별하다. 특히 고등학생이라고 생각들지 않은 음유적인 표현들을 비트에 담아 재치있게 녹여냈고, 어린 나이 답지 않은 매력을 발산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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