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콴 엔터테인먼트)
스컬&하하가 앨범 발매 전 ‘웃어’를 선공개하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팬미팅을 개최한다.
스컬&하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가량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팬미팅은 1대1 대화도 가능하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스컬&하하는 이별한 남자의 복잡하고도 진솔한 심경을 담은 곡 ‘웃어’를 공개했다.
한편, 스컬&하하는 7월 새 EP ‘No Problem’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그들의 여름을 다시 한 번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