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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소시 데뷔 전 일본서 활동, ‘막다른 골목의 추억’ 출연 감개무량"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최수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최수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최수영이 한일 합작 영화인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서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최수영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최수영은 “원래 내가 소녀시대로 활동하기 전에 일본에서 데뷔를 먼저 했기 때문에 늘 일본에서 작품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 이번 영화를 통해 한일합작을 할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라고 이야기 했다. 과거 최수영은 12살의 나이로 일본에서 데뷔해 루트 영(route0)이라는 한일 듀오로 활동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맡은 주인공 유미 캐릭터에 대해 “원작에 나와 있는 캐릭터는 조금 수동적인 부분이 있다. 화를 내지도 못 하는 모습이 미련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감독님이 말해주셨다”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치유하는 과정이 슬픔에 갇혀있다기보다 성장에 집중되어 있다. 삶이 힘든 분들이 오셔서 힘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유미가 낯선 나고야 거리를 헤매다 우연히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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