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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유정♥정형진 부부,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 공개’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 캡처  )
(사진=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 캡처 )

‘아내의 맛’ 서유정-정형진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결혼 1년 차 신혼의 서유정-정형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정-정현진 부부는 눈만 마주쳤다 하면 입을 맞추는 결혼 1년 차 달콤한 신혼생활이 펼쳐졌다. 남편보다 일찍 눈을 뜬 서유정이 남편 취향 저격 밥상을 완성한 데 이어, 서유정 부부가 거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텔레비전을 보며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혼 초 아침밥을 잘 먹지 않았다던 남편 정형진은 아내가 만든 음식을 맛본 후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랑꾼 면모로 부러움을 샀다.

특히 이날 서유정은 남편 정현진이 화장실을 가려고 해도 "가지 마"라며 꼭 껴안으며 껌딱지처럼 붙어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서유정, 정형진 부부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 생활 부럽다”, “서유정, 정형진 부부 너무 잘 어울린다. 행복하세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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