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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애널리스트 맞선남 "내 직업 사랑해...맞벌이 원해"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 방송 캡처      )
(사진=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 방송 캡처 )

‘선다방’ 애널리스트 직업을 가진 맞선남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의 두 번째 맞선 남녀는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고 싶은 애널리스트 남자와 가방 디자이너 여자가 나왔다.

이날 맞선남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하다 보니깐 운이 좋아서 제가 원하던 직장에 취직하게 돼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맞선녀가 "엘리트이신 거 아니에요?"라고 장난스레 물었고 맛선남은 "아니에요. 미생이에요. 하는 거 보면 숫자 다 틀리고, 프린트 이상한 거 하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맞선남은 "일하는 거 재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일을 너무 사랑해요. 다시 태어나도 이 일 하고 싶어요"라며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맞선남은 "개인적으로 결혼을 생각한다고 하면 지금까지 저희 윗세대를 보면 결혼은 여성분들에게 보면 사회에 대한 단절이었잖아요. 저는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제가 어느 정도 서포트를 해주고, 그런 게 제 목표입니다"라며 소신 있는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맞선녀는 "요즘 흔치 않은 좋은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라고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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