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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 B.A.P 방용국-젤로 이어 힘찬-대현-영재-종업과도 전속계약 종료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비에이피(B.A.P)(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비에이피(B.A.P)(사진=고아라 기자 iknow@)

TS엔터테인먼트와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다.

18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B.A.P는 2012년 6인조로 데뷔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소속사와의 정산 문제 등으로 인한 법적분쟁으로 1년간 공백기를 가졌다. 이어 지난해 방용국과 젤로가 계약만료로 팀을 탈퇴하면서 5인조로 활동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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