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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영 측, '믹스나인' 관련 YG 소송 취하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출처=믹스나인 공식SNS)
(출처=믹스나인 공식SNS)

'믹스나인' 계약 불이행을 놓고 법적 다툼을 벌인 디원스엔터테인먼트가 고소를 취하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화해했다.

19일 디원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먼저 당사와 '믹스나인' 제작사 YG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에 많은 관심과 염려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당사와 '믹스나인' 제작진이 최근 몇 차례 만남을 갖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당사는 '믹스나인' 촬영 및 방영 이후 불거진 여러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했고, '믹스나인' 제작진은 이를 십분 인정하고 사과했다"라고 덧붙였다.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믹스나인' 제작진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였고, 서로의 오해를 원만히 해소했다. 향후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더욱 건강히 발전하길 원했던 양사의 의지를 담아 '믹스나인'에 대한 소송 건은 취하했다.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과정이 소통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걸음이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끝맺었다.

우진영 측은 '믹스나인' 방송 이후 약속된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제작사를 상대로 고소했다. 디원스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세차례 변론기일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조율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극적인 합의를 도출하면서 결국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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