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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패트릭 형제, '썸씽로튼' 프로모션 차원으로 6월 내한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에릭 클랩튼의 '체인지 더 월드(Change the world)'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웨인 커크패트릭(Wayne Kirkpatrick)과 커레이 커크패트릭(Karey Kirkpatrick) 형제가 6월 내한한다.

커크패트릭형제는 오는 6월 9일 공연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썸씽로튼'의 프로모션 차원에서 내한하는 것으로 뮤지컬 제작자 신재홍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웨인 커크패트릭은 'Every Heartbeat, Good for Me(에이미 그랜트)' 'Wrapped Up in You(가쓰 브룩스)' 'Boondocks, Bring It on Home, Little White Church(리틀 빅 타운)' 등 히트곡을 포함해 죠 카커, 베이비 페이스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

그의 노래들은 미국 TV 프로그램 ‘그레이스 아나토미’ ‘트루 블러드’ ‘하트 오브 딕시’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 ‘페노미논’ ‘스몰풋’ 의 삽입곡으로 사용됐다. 현재 내쉬빌에 살고 있는 웨인은 2018 내쉬빌 작곡가들의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기도 했다.

형인 커레이 커크패트릭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제임스와 자이언트 피치 등)의 대본과 노래를 쓰면서 데뷔해 '치킨 런(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샬롯의 거미줄' 등 수십편의 영화 프로듀서, 대본크리에이터로 활동했으며, 에디 머피가 출연한 파라마운트사의 영화 ‘이매진 댓’의 감독, 시나리오, 그리고 영화의 사운드트랙까지 맡은 바 있다. 최근 워너 브라더스사의 애니메이션 뮤지컬 ‘스몰 풋’의 공동 각본, 노래 작곡에 참여했으며, 토니상, 오스카상,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영국 코미디 작가 존 오 페럴과 캐리 커크패트릭·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인류 최초의 뮤지컬이 탄생하는 순간’ ‘셰익스피어 시절 런던이 뮤지컬의 황금기인 브로드웨이의 30년대와 비슷했다면’ 등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작품으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다. ‘렌트’ ‘인 더 하이츠’ ‘애비뉴Q’ 등으로 토니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 ‘북 오브 몰몬’ ‘알라딘’ 등을 연출한 케이시 니콜로가 창작진으로도 참여했다.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려내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오리지널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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