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상단 메뉴

비즈엔터

싸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양현석 성접대 의혹' 9시간 조사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회장의 성 접대 의혹과 연루됐다고 알려진 싸이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6일 싸이를 불러 양현석 전 회장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이날 오후 5시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한 싸이는 9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집으로 귀가했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전 회장 등이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식당을 통째로 빌려 해외 사업가를 접대하는 자리에 YG 소속 연예인도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그가 싸이라고 밝혀지면서 대중은 그가 성 접대 의혹에 관여된 것이 아닌지 관심이 증폭됐다.

싸이는 "보도에 언급된 조 로우와 친구는 맞다. 할리우드 쇼비지니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사람이다.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조 로우를)알게 됐고, 그가 좋은 친구였는지, 아니었는지를 떠나서 제가 그의 친구였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로우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 초대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를 떴다"라고 해명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이 다수 동원됐고, 성매매 의혹도 제기했다. 경찰은 당시 여성들을 동원했다고 알려진 일명 정마담도 소환해 조사했다. 정마담에 이어 싸이까지 조사를 벌인 경찰은 양현석 전 회장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