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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공들인 조로우 누구...5조3000억원 횡령?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양현석과 싸이가 공들인 동남아시아 재력가 조로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다.

조로우는 나지브 라자크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핵심 측근으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나랏돈 45억달러(5조3000억원)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로우는 비자금 세탁을 위해 부동산과 미술품을 사들이는 수법으로 6개원간 1000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로우는 전 여자친구인 미란다커와 절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보석, 미술품 등을 선물했다. 2015년 국영투자기업의 비자금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조로우의 재산이 불법자금으로 드러났다. 미국과 말레이시아 법무부는 조로우의 재산을 동결, 압수, 환수하는 조치를 취했고, 미란다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준 선물도 압수했다.

이 외에도 조로우는 전용 비행기ㆍ헬기를 비롯해서 2600억 원 상당의 초호화 요트도 보유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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