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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유승준, 입국 가능성 열렸다…팬 성명문 발표 "활동 지지할 것"

[비즈엔터 김남준 기자]

(출처=유승준 블로그)
(출처=유승준 블로그)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43·스티브 승준 유)이 다시 한국 땅을 밟을 가능성이 열린 가운데, 유승준 팬들이 활동 재개에 응원을 보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1일 오전 11시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해당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했다. 유승준이 병역 의무를 회피해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지 17년 만의 일이다.

이에 유승준의 국내 활동 재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디시인사이드 유승준 갤러리는 지지성명문을 발표하며, 유승준을 응원했다.

유승준 갤러리 측은 "유승준은 언제나 조국을 그리워했으며 그가 품은 진정한 꿈을 알기에 팬들은 믿고 기다릴 수 있었다"라며 "대법원 판결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유승준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유승준 갤러리의 성명서 전문>

우리들의 영원한 '아름다운 청년', 유승준의 복귀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유승준이 한국 땅을 떠난 지 어느덧 17년.

정말 길고도 긴 시간이지만, 많은 팬들은 그의 복귀를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2002년 군 입대 회피 논란을 일으키면서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고, 이후 여러 차례 입국을 시도했지만 계속되는 비난에 직면하면서 그는 정말 모진 시간을 감내해 왔습니다.

왜 굳이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하느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팬들은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언제나 조국을 그리워했으며, 그가 품은 진정한 꿈을 알기에 팬들은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유승준 갤러리 일동은 하해와 같은 대법원 판결에 깊은 감사함을 표하며, 향후 유승준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를 행사할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밝히는 바입니다.

끝으로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유승준에게 응원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가 존재했기에, 우리들의 꿈은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우리들의 영원한 우상 '아름다운 청년' 유승준이 다시금 피어오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2019년 7월 11일

유승준 갤러리 일동

김남준 기자 dwt9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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