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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4년 만에 파경 "성격 차이 합의 이혼"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동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내와 성격차이로 이혼했다"고 밝혔다.

동호는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다. 성격차로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은 아니다. 부부관계는 끝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아이의 미래에 대한 걱정도 드러냈다.

동호는 "저는 매스컴에 노출된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성장하는데 더 큰 상처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들께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악플 등으로 인해 아들이 상처받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동호는 유키스 멤버로 지난 2008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3년 10월 유키스를 탈퇴하고, 'Rushin Justin'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5년 11월 깜짝 결혼을 발표한 후, 이듬해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

동호의 이혼 심경

안녕하세요.

오늘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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