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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입담+댄스+매력 3박자로 '비스' 사로잡다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20년 만의 첫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 없는 입담과 반점 매력을 선보인 장윤정이 화제다.

장윤정은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미스코리아 선발 당시 후일담을 비롯해서 가족 이야기, MC 진행 솜씨, 댄스 실력 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1988년 미스유니버스 2위를 기록했다. 이후 MC로 활약하며 1990년대를 빛냈다. 하지만 결혼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장윤정은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장윤정은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후보였기 때문에 기대가 없었다. 그래서 말이 술술 나왔는데 그 덕에 뽑힌 것 같다”며 앳된 얼굴로 똑 부러지게 대답하는 과거 영상과 함께 당시를 추억했다. 또한, MC로 활약하던 시절 조용필을 향한 관중의 함성이 너무 커서 진행이 어려워지자, 관객들에게 조용히 해달라는 멘트를 날렸다는 후일담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장윤정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신고식을 요청하는 비스 MC들에 의해 무대 위에서 맨발의 투혼으로 택견댄스(?)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현대무용 전공자인 장윤정은 처음에는 안아한 선을 뽐내며 무용을 선보였지만, 이어지는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맞춰 택견과 같이 흥을 더한 댄스 실력으로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윤정은 “긴장되고 몹시 떨렸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여전히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할 수 있어 힐링하게 된 나들이였다. 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려움도 있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행복한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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