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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ㆍ강하늘, 직진로맨스 벌써부터 설렘 유발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9월 18일 첫 방송 확정...티저 영상 공개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사진제공 = ‘동백꽃 필 무렵’ 티저 영상 캡처)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사진제공 = ‘동백꽃 필 무렵’ 티저 영상 캡처)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베일을 벗었다.

21일 제작사 측은 공효진과 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이 오는 9월 18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다. 또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 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동백(공효진)과 용식(강하늘)의 치열하게 사랑스럽고, 살 떨리게 설레는 만남이 포착됐다.

운동화 끈을 꽉 조여 매고 어디론가 달려나갈 준비를 하는 용식. 끝없이 펼쳐진 직진로드를 설렘 가득한 미소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유는 바로 “좋아하면, 직진”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다른 곳은 바로 동백이 운영하는 가게 까멜리아 앞이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본 그녀는 용식의 눈엔 세상 그 누구보다 어여쁜 동백이다. 자신만을 위해 달려온 용식에 화답하듯, 동백이 수줍게 던진 한마디는 바로, “땅콩 먹고 갈래요?” 입가에 미소를 살짝 머금은 동백은 쿵쾅대는 심장을 잡고 어찌할 줄 모르는 용식을 참 예쁘게도 바라본다.

공효진, 강하늘 커플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특히 직진하는 고백머신 용식을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동백의 모습은 올가을 안방극장을 로맨스로 물들일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저스티스’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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