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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 '에덴 고시원' 흑막...이현욱 살해→임시완에 접근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OCN '타인은 지옥이다' 방송화면 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 방송화면 캡처)

'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이 '에덴 고시원'의 흑막이었다.

지난 1일 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2회에서는 선배 신재호(차래형)의 회사로 출근하게 된 윤종우(임시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종우의 에덴 고시원 첫날밤은 소란스러웠다. 복도에서는 310호 안희중(현봉식)이 변득종(박종환)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었고, 302호 유기혁(이현욱)은 안희중을 말렸다.

그런데 다음날 엄복순(이정은)은 윤종우에게 안희중이 갑자기 방을 뺐다며 "이제 정말 좋은 사람들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윤종우는 자신이 사는 고시원에 흐르는 수상한 기운을 느꼈지만 서둘러 출근했다.

안희중은 고시원 사람들에게 감금돼 있었다. 변득종, 변득수의 감시를 피해 힘겹게 탈출한 안희중은 자신을 쫓는 차형사에게 연락하지만, 유기혁에게 다시 붙잡혀 살해당했다.

그날 저녁 안희중을 찾는 차형사가 고시원에 찾아왔다. 엄복순은 "고시원비도 내지 않고 오늘 사라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차형사는 고시원에 돌아오는 윤종우에게 안희중의 행방을 물었고, 윤종우는 "여기 사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답했다. 고시원에 돌아온 윤종우는 안희중이 고향에 내려간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가 차형사를 찾았다.

하지만 차형사는 미리 차에 타있던 유기혁의 칼에 찔린 뒤였다. 유기혁은 "아저씨 때문에 내가 할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죽은 줄 알았던 차형사가 일어나 유기혁에게 거세게 반격을 가했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했고, 유기혁도 치명상을 입었다.

그때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가 곁을 지나갔다. 서문조가 들고 있던 케이크 상자에서 주사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는 "아저씨는 역시 실패작이고, 나는 예술을 하는 것"이라며 "왜 내 허락없이 이런 일을 한 거야. 그동안 고생했어, 자기야"라며 유기혁을 살해했다.

고시원에 돌아온 서문조는 옥상에 있던 윤종우에게 다가갔다. 그에게 "새로오신 분이냐"라며 "그 쪽 봤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은 종류의 사람이 아닐까 하는"이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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