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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차오루-김민규, 중국 쿤밍 '대자연의 웅장함 빠지다'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배틀트립' 차오루-김민규(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차오루-김민규(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차오루-김민규가 쿤밍 랜드마크 섭렵에 나섰다.

21일 방송되는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요즘 애들이 떠나는 중국 여행지’를 주제로 차오루-김민규와 청하-주결경이 여행설계자로 나섰다. 이날 오마이걸 효정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두 팀은 각각 ‘쿤밍’과 ‘광저우’ 여행을 설계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차오루-김민규의 ‘차밍 쿤밍 투어’가 공개된다.

여행에 앞서 차오루는 멋있는 자연과 젊은이들의 핫플을 모두 즐기고 싶다는 김민규를 향해 “안성맞춤인 곳이 있다”라며 쿤밍을 소개했다. 이에 차오루는 중국 전통과 현대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내 투어부터, 대자연의 신비함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외곽 투어까지 쿤밍의 랜드마크를 모두 섭렵하는 여행 코스를 예고했다.

특히, 모험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힌 김민규는 쿤밍이 품은 대자연의 웅장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땅 위로 솟아있는 거대한 돌기둥들이 모여 장관을 이루는 ‘석림’부터 3000m에 육박하는 신들의 집 ‘구향동굴’까지 이어진 코스에 김민규는 “모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라며 설렘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차오루-김민규는 쿤밍 랜드마크 섭렵을 기념해 손오공과 함께 인증 영상 촬영에 나섰다. 하지만 열정적으로 촬영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이내 “바보 같다”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2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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