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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구구단 미나 "'프듀' 출연 당시 내 모습에 충격→탄산수 2병 다이어트…41.7kg 달성"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해피투게더' 구구단 미나(사진=KBS)
▲'해피투게더' 구구단 미나(사진=KBS)

'해피투게더' 구구단 미나가 극한 다이어트 경험을 밝혔다.

미나는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과즙미 팡팡 터지는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배우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피오와 함께 '해피투게더'를 찾은 미나는 과거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 붙였던 극한의 다이어트를 공개했다.

미나는 "'프로듀스101'을 할 때 제 모습을 방송으로 보고 충격 받았다. 민소매를 입고 에이핑크의 ‘몰라요’ 무대를 하는 내 모습이 많이 통통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 이후로 민소매를 못 입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며 "그래서 모든 음식을 끊고 하루 탄산수 2병으로 버티며 다이어트를 했다. 가장 많이 감량했을 때 몸무게는 41.7kg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미나는 상큼한 윙크 교실, 소문난 우등생이었던 미나의 전교 1등 비법 등 흥미진진한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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