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구혜선 인스타그램(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죽어야만 하는가요’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자켓 사진입니다.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하였습니다. (표기된 날짜는 음원발표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인물이 호텔 가운을 입고 침대에 앉아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인물은 얼굴이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구혜선이 그간 주장해온 안재현의 외도와 관련한 사진일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이혼을 두고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