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KBS 기술강국프로젝트 '중견만리'(사진제공=KBS1)
17일 방송된 KBS1 '중견만리'에서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중견기업 '캠시스'와 '이화다이아몬드'를 찾아갔다.
중견기업 육성이라는 전 국민적 목표에 부응해, KBS 1TV는 17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프로그램 KBS, 기술강국 프로젝트 중견만리.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기술강국 프로젝트 '중견만리'는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수출주도형 중견기업을 소개하여 참된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KBS 기술강국프로젝트 '중견만리'(사진제공=KBS1)
또한 참신한 기술력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중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기업인들에게 가르침이 되어 중견기업 육성의 생태계를 만들고 국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보유기술, 일자리 창출, 글로벌 시장 점유율 등을 기반으로 ‘소리, 소문 없이 강한 중견기업이 만리를 간다’는 의미를 잘 담아내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