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허애선(사진제공=StyleD)
허애선은 26일 SNS를 통해 중화권 뷰티 및 패션 인플루언서로 진출함과 현지서 모델 활동을 병행할 것을 알렸다.
허애선은 “오는 2020년 본업인 모델 활동은 물론 중화권 진출과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그동안 멀티 엔터테이너로 키워온 자신의 역량을 더 많이 보여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허애선(사진제공=StyleD)
허애선은 중화권에 진출해 K-뷰티와 K-패션을 고루 알리는 역할을 펼치며 새로운 한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