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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절친 특집, 신태용ㆍ박준규ㆍ장성규 소환…흥미진진 족구 대결(종합)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뭉쳐야 찬다' 절친특집(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 절친특집(사진제공=JTBC)

신태용, 박준규, 문세윤, 장성규 등 '뭉쳐야 찬다' 절친들이 전설들을 찾아왔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전설들의 절친과 족구 대결이 펼쳐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안정환은 "여러분의 지인이나 절친을 불러서 우리가 얼만큼 발전했는지 불러서 보여주는 기회를 갖자"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지금 이 시간에 자는 친구도 많을 거다"라고 걱정했고, 안정환은 "이런 데서 인간관계가 드러난다"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신태용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형돈은 장성규에게, 김동현은 문세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들 중 신태용이 가장 먼저 도착했고 김성주는 "역시 축구니까 제일 먼저 오셨구나"라며 환영했다. 안정환 감독은 90도로 허리를 굽히면서 깍듯이 선배를 대접했다. 신태용은 "감독이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선수가 문제"라면서 안정환을 감쌌다.

이만기의 절친 박준규는 "축구만 20년 했다 안 한 지 좀 됐는데 뭐든지 엄살을 안 피운다 지금도 얘들보다 낫다"고 말했다. 김동현의 절친 문세윤 역시 도착했다. 그는 "인바디를 쟀더니 제 허벅지가 이동국 선수 근육량과 똑같다고 하더라"라면서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어 임요환, 봉중근, 최성원이 도착했다. 박태환의 절친으로 '뭉쳐야 찬다'를 찾은 배우 최성원은 "박태원이 은근히 소심하다. 소녀 감성이 있다"라며 "아직 몸관리를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 형님들이 사랑으로 보살펴주셨으면 좋겠다"고 박태환을 응원했다.

장성규는 "MBC 신입사원 오디션 당시 형돈이 형이 MC였고, '선넘규'라는 별명을 지어주신 게 형돈이 형이라서 보답하러 왔다"면서도 "제가 스포츠만 하면 욕을 먹는다 열심히는 할 건데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뭉쳐야 찬다'를 찾은 절친들은 패스, 헤딩, 골 막기 등의 기본기를 테스트 했고,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월등한 실력을 뽐내면서 고난도 기술까지 선보였다. 정형돈은 "내 친구도 된다"면서 장성규에게 공을 넘겼다. 그러나 장성규는 "나한테 축구 좀 시키지 말아달라"면서 공을 멀리 날려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과 어쩌다FC 선수들이 족구 대결을 펼쳤다. 1세트는 어쩌다FC의 승리였다. 안정환은 "저쪽 팀은 지저분하게 할 필요도 없다 우리 팀이 잘하는 거였어요"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태용 감독은 위기감을 느끼고 절친 팀 선수를 교체했고, 역전에 성공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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