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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김태진 "2인조 밴드 활동, 타 멤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활동 중단"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김태진(사진=MBC '편애중계' 방송화면 캡처)
▲김태진(사진=MBC '편애중계' 방송화면 캡처)

기타리스트 김태진이 '마이너스 인생'을 토로했다.

인디밴드 '연남동 덤앤더머'로 활동했던 김태진은 10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의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구르기 대회'에 출전했다.

본격 대회에 앞서 김태진은 집안에 칩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 체중이 55㎏ 정도여야 정상인데 지금은 49~50㎏ 정도"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재는 소속 팀도 없다. 어쿠스틱 밴드는 나와 다른 멤버 둘이서 꾸려나갔는데, 그 멤버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저질러 밴드 활동이 중단됐다"라고 털어놨다.

김태진은 2011년 '우리는 날 것이다'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연남동 덤앤더머'로 활동했지만, 멤버 황의준이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 기소되며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구르기 대회의 개막에 앞서 시원하게 자신의 '이생망 스토리'를 털어놓을 수 있는 '복 파워 가슴을 열어라'가 진행됐다. 김태진은 "올해 마흔 넷 김태진입니다. 인생이 계속 마이너스입니다. 일도 없고, 통장도 마이너스고 몸무게도 빠지고 있습니다"라며 "전 앞으로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급박합니다. 총체적 난국입니다"라고 외치며 우승을 다짐했다.

김성주는 "김태진을 어디서 봤나 했더니 2017년 '랭킹쇼 123'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때 만난 적이 있었다"라며"김태진은 '무한도전'의 '못친소2'에도 출연했다. 이정도면 잘 풀려야 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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