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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든벨' 경기 이현고등학교, 48번 '헬싱키 선언' 문제서 탈락…아쉬운 오답 '나이팅게일 선언'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사진=KBS1 '도전 골든벨'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1 '도전 골든벨' 방송화면 캡처)

'도전골든벨' 경기 이현고등학교 편 최후의 1인 문가영 학생이 '헬싱키 선언' 대신 '나이팅게일 선언'을 적어 48번에서 골든벨 도전을 멈췄다.

15일 방송된 KBS1 '도전 골든벨' 경기 이현고등학교 편에서는 최후의 1인 2학년 문가영 학생이 골든벨에 도전했다.

'신미양요', '남북전쟁' 등을 맞히며 도전을 이어온 문가영 양은 48번 문제를 풀게 됐다. 48번 문제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일반적으로 승인된 과학 원칙에 따라야 하며, 연구 대상자들의 건강과 권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윤리적 기준에 합당해야 한다"라는 인용문과 함께 "이 선언은 1964년 세계의학협회에서 만든 의사들의 윤리적 선언이다. 독일 나치와 일제의 생체실험에 대한 반성으로 만들어진 이 선언은 생명의료윤리의 기준이라 불리는데, 이 선언은 무엇일까?"였다.

정답은 '헬싱키 선언'이었지만 문가영 학생은 '나이팅게일 선언'이라고 답을 적어 48번 문제에서 탈락했다.

한편, '헬싱키 선언'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의학연구에 대한 윤리적 원칙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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