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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POP 루키’ 에버글로우, 2월 3일 새 앨범 발표

[비즈엔터 김교민 기자]

▲에버글로우(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에버글로우(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새 미니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2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두 번째 앨범 ‘허쉬(HUSH)’ 이후 에버글로우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첫 번째 정식 미니앨범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3월 첫 번째 앨범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ARRIVAL OF EVERGLOW)'로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한 6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독보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보컬,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가요팬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같은 해 8월 두 번째 싱글 앨범 ‘허쉬(HUSH)’로 돌아온 에버글로우는 타이틀곡 ‘아디오스’ 활동을 통해 한층 더 강렬하고 파격적인 콘셉트, 카리스마 넘치고 매혹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단 2장의 앨범을 발매한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아이튠즈 K-POP 차트 26개국 1위, 애플뮤직 K-POP 차트 10개국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등 해외 차트에서도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슈퍼 루키로 급부상중이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에버글로우는 이번 컴백으로 데뷔 11개월차 걸그룹이 되는 만큼, 팬들에게 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번 미니앨범 준비에 남다른 공을 들여왔다”라며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에버글로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교민 기자 kyomi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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