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생활의 달인' 함박스테이크 달인(사진제공=SBS)
SNS를 뜨겁게 달군 햄버그스테이크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했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독특한 비주얼로 SNS에서 인기인 햄버그스테이크를 찾아 서울 송파구의 한 가게를 찾았다. 밥 위에 두툼한 소고기, 파인애플 그리고 달걀 프라이를 쌓아 남다른 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드는 주인공은 바로 박성진(40세, 경력 13년) 달인이다.
그가 만드는 햄버그스테이크는 소고기만을 사용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감자와 통후추 메이플 시럽을 섞어 고기에 숙성해줬다. 또 레시피 중에서도 달인이 가장 공들이는 건 바로 소스다. 토마토 속을 파내 레드와인과 마늘을 넣어 익혀준 후 만든 소스는 깊은 단 맛이 일품이다.